표절방지시스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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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방지시스템 안내
우리 대학은 SnowBoard에 제출된 과제물의 표절여부를 조사하는 표절 검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사회의 선도적인 지성인이 될 우리 학생들이 표절에 대해 문제 의식을 갖고 스스로 학문적 윤리 의식을 제고하기 위함입니다.
표절이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표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습니다(2008).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표절 가이드 라인
- 여섯 단어 이상 무단 인용은 표절
- 여섯 단어 이상의 연쇄 표현이 일치하는 경우
- 생각의 단위가 되는 명제 또는 데이터가 동일하거나 본질적으로 유사한 경우
- 타인의 창작물을 자신의 것처럼 이용하는 경우
- 짜깁기와 토막 논문도 모두 표절
-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이용하는 '저작권 침해'
- 저작권 보호 기간이 지난 저작물을 자신의 것으로 이용하는 '공유영역 저작물의 부당이용'
- 자신이 아인 타인의 저작물을 인용하면서 인용 표시를 하지 않는 '짜깁기'
표절검사과정
표절여부 검사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수님이 먼저 표절분석을 설정하고, 학생이 과제를 제출한 후, 마감일자 이후에 분석하여 그 결과를 평가에 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표절분석내용
표절분석은 수강하는 교과목에서 제출한 과제물에 대한 분석은 물론 같은 교과목명 다른 분반 강의에서 제출한 과제까지 분석합니다.무료 표절여부 확인해보기
과제를 제출하기 전에 스스로 자신의 과제를 점검해보려면 무료로 표절 검사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카피킬러 http://copykiller.co.kr)를 통해 가능합니다.표절은 자기기만 행위이자 범죄 행위이며 시험시간 중의 부정행위와 같습니다. 당장 어떤 처벌이 일어나지 않고 눈앞에 이익이 보이는 것 같더라도 결국은 실력을 쌓아 가는데 있어 장애가 되는 요소입니다.
따라서 견실한 글쓰기를 통해 명확한 인용을 습관화 하면서 자신의 학문적인 연구물에 대해 책임감을 갖는 숙명인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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